체험과정은 구리어린이천문대 정규 과정의 두 번째 단계입니다.
아이들은 별자리, 달, 태양계, 은하수처럼
천문학의 기본 주제를 이야기와 관측으로 만납니다.
첫걸음이 우주에 눈을 뜨는 시간이라면,
체험과정은 밤하늘의 원리를 이해하기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별자리, 달, 태양계 이야기를 아이 눈높이로 풀어갑니다.
만들기, 실습, 관찰 미션으로 직접 생각해봅니다.
배운 내용을 망원경으로 확인합니다.
아이들이 웃는 이유는
수업이 가볍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야기 속에서 우주의 원리를
자기 방식으로 이해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수업이 끝나도, 아이들은 끊임없이 배웁니다.
집에 가는 길, 달과 별자리를 한 번 더 찾습니다.
“달은 왜 달라져?” 익숙한 하늘이 과학 질문이 됩니다.
웃으며 들은 우주 이야기가 오래 남습니다.